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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착 지원 — 비자·집·차량·행정을 한 창구에서

독일 생활은 짐이 도착한 날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체류허가·주소등록·집 계약·보험이 순서대로 맞물려야 시작됩니다. 하나가 막히면 그 뒤가 전부 멈추는 구조입니다 — 주소등록이 없으면 은행 계좌가 안 열리고, 계좌가 없으면 집 계약과 차량 등록이 안 됩니다. 저희는 이 순서를 미리 짜고, 관공서 예약부터 서류·동행까지 한국어로 함께 처리합니다.

체류허가 준비 — 한국 국적은 무비자 입국 후 독일에서 신청 가능(입국 90일 이내)
집 구하기 — 매물 선별·내람 동행·계약서 검토·보증금(Kaution) 조건 확인
도착 2주 안 행정 — Anmeldung(주소등록)·세금ID·계좌·건강보험을 순서대로
차량 — 구매 동행, 보험(eVB)·등록(Zulassung), 한국 면허 전환까지
가족 — 유치원(Kita)·학교 배정, 배우자 취업 가능 여부 확인
이사·세무·번역 — 국제이사 본업 +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로 연결
국제이사 견적요청
유럽↔한국 이사 물량과 일정을 넣으면 담당자가 24시간 안에 견적을 보내드립니다.
입주 상태점검
새 집 입주 전 하자·계량기 상태를 기록해 보증금 분쟁을 예방합니다.
생활계약 정리
독일을 떠날 때 필요한 해지·정산 일정도 같은 팀이 관리합니다.
상담 문의
정착 일정과 예산을 알려주시면 필요한 항목만 골라 안내드립니다.

① 체류허가 — 한국 국적에는 특례가 있습니다

한국 국적자는 독일 이민법상 우대국(§41 AufenthV, 미국·일본·캐나다 등과 동일 그룹)이라, 비자를 미리 받지 않고 입국한 뒤 독일 현지 외국인청(Ausländerbehörde)에서 체류허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신청은 입국 후 90일 안에 해야 하고, 그 전에 주소등록과 건강보험이 먼저 있어야 접수가 됩니다. 취업 목적이라면 EU 블루카드가 가장 강한 카드입니다 — 2026년 기준 연봉 요건은 일반 직종 €50,700, 인력부족 직종·졸업 3년 이내는 €45,934.20이며, 계약서상 기본급만 인정됩니다(보너스·성과급 제외). 저희는 외국인청 예약 확보, 제출 서류 목록화, 한국 서류의 번역·아포스티유 준비를 맡습니다. 개별 사안의 법률 자문이 필요하면 제휴 이민 전문 변호사로 연결합니다.

입국 → 주소등록 → 보험 → 체류허가 — 순서가 어긋나면 접수 자체가 안 됩니다.
입국 → 주소등록 → 보험 → 체류허가 — 순서가 어긋나면 접수 자체가 안 됩니다.

② 집 구하기 — 한국에서 온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관문

독일 임대 시장의 문제는 매물이 아니라 서류입니다. 집주인은 보통 SCHUFA(신용정보)를 요구하는데, 갓 도착한 사람에게는 그 이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재직·근로계약서, 최근 급여명세, 임차인 자기소개서(Mieterselbstauskunft), 한국 측 재직·재산 증빙을 묶은 “대체 서류 패키지”를 만들어 제출합니다. 보증금(Kaution)은 법적으로 순수 월세(Kaltmiete)의 3개월분을 넘길 수 없고(§551 BGB), 세입자는 3회 분납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 이 조항을 모르고 한 번에 요구받는 대로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전 관리비(Nebenkosten) 항목, 해지 통보 기한, 원상복구 조항을 함께 읽어 드립니다.

  • 매물 선별 — 통근 시간·학군·주차·엘리베이터 조건으로 후보 압축
  • 내람 동행 — 현지 담당자가 함께 가서 하자·난방 방식·소음을 확인
  • 서류 패키지 — SCHUFA 없이 신뢰를 만드는 대체 증빙 구성
  • 계약 검토 — Kaution 한도·분납권, 관리비 정산, 해지 기한 확인

③ 도착 후 2주 — 이 순서를 지켜야 막히지 않습니다

주소등록(Anmeldung)은 입주일로부터 14일 이내가 법정 기한입니다(§17 BMG). 달력일 기준이라 주말·공휴일도 포함되고, 늦으면 최대 €1,000의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등록을 마쳐야 나오는 주소증명(Meldebescheinigung)이 그 뒤 거의 모든 절차의 열쇠입니다 — 세금ID(Steuer-ID)는 등록 후 우편으로 자동 발송되고, 은행 계좌·차량 등록·체류허가 신청 모두 이 서류를 요구합니다. 저희는 관공서 예약(도시에 따라 몇 주씩 밀립니다)을 대신 잡고, 서식을 미리 채워 동행합니다.

주소등록 14일 → 세금ID → 계좌 → 보험 → 체류허가 — 앞이 없으면 뒤가 안 됩니다.
주소등록 14일 → 세금ID → 계좌 → 보험 → 체류허가 — 앞이 없으면 뒤가 안 됩니다.

④ 차량 — 사는 것보다 등록이 어렵습니다

독일에서 차를 등록하려면 주소증명, 보험사에서 받는 eVB 번호(유효기간 약 90일), 차량등록증 II(Zulassungsbescheinigung Teil II), 중고차는 유효한 TÜV 검사, 그리고 자동차세 자동이체를 위한 독일 계좌 SEPA 위임장이 필요합니다. 관청 수수료는 €60~260 수준이고 전체 절차는 보통 1~3주 걸립니다. 매매 자체도 함께 봅니다 — 중고차 계약서 확인, 주행거리·정비이력 대조, 명의 이전 동행. 면허는 한국이 독일 시행령 부속서 11의 A그룹에 들어 있어 **필기·실기 시험 없이 전환**됩니다. 다만 독일에 거주지를 둔 날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한국 면허로는 운전할 수 없으므로, 그 안에 전환 신청을 넣어야 합니다(처리 4~6주).

⑤ 가족과 함께라면 — 학교·보험·배우자 취업

독일은 취학 의무(Schulpflicht)가 엄격해서 도착 즉시 학교 배정 절차가 시작됩니다. 지역 교육청 문의, 국제학교와 공립학교의 선택 기준(학비·언어·편입 시기), 유치원(Kita) 대기 등록을 함께 진행합니다. 건강보험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며, 공보험(gesetzlich)과 사보험(privat) 중 무엇이 유리한지는 소득·가족 수·체류 기간에 따라 갈립니다 — 가족이 함께 등재되는 공보험이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개별 판단이 필요합니다. 블루카드 소지자의 배우자는 별도 조건 없이 취업할 수 있습니다.

⑥ 이사·세무·언어 — 나머지는 파트너 네트워크로

국제이사(유럽↔한국)와 유럽 내 이사는 저희가 직접 수행합니다. 그 밖의 영역은 글로벌 모빌리티 파트너와 연결해 한 창구로 정리합니다 — 법인 주재원 비자·취업허가 패키지, 국제 세무와 사회보험(급여·이중과세), 40개 이상 언어의 어학 교육, 100개국 이상의 번역·공증·아포스티유. 개인 고객은 필요한 항목만 골라 쓰실 수 있고, 법인은 주재원 단위 패키지로 묶어 견적을 드립니다.

지원 항목

체류·비자
외국인청 예약, 서류 목록화·번역·아포스티유 준비, 블루카드/취업/가족동반 요건 점검, 필요 시 이민 변호사 연결
주거
매물 선별, 내람 동행, SCHUFA 대체 서류 패키지, 임대차 계약 검토(Kaution·관리비·해지 기한)
행정
Anmeldung(14일 기한) 예약·동행, 세금ID, 은행 계좌 개설, 건강보험 가입, 방송수신료(Rundfunkbeitrag) 등록
차량
중고차 매매 동행·이력 확인, 보험 eVB 발급, Zulassung(등록) 대행, 한국 면허 전환(시험 면제) 신청
가족
유치원(Kita)·학교 배정 문의와 서류, 배우자 취업 가능 여부 확인
이사
유럽↔한국 국제이사·유럽 내 이사(자사 수행), 초기 정착 가구·가전 반입
세무·언어
국제 세무·사회보험, 급여 처리, 어학 교육(40개 언어 이상), 번역·공증·아포스티유(100개국 이상) — 파트너 연계

도착 후 표준 일정

입국 ~ 14일
임시 숙소 입주 → 주소등록(Anmeldung) — 법정 기한 14일
2~3주차
세금ID 수령 → 은행 계좌 개설 → 건강보험 가입
3~6주차
집 계약 체결 → 본 주소로 재등록 → 인터넷·전기 계약
~ 90일
외국인청에 체류허가 신청(한국 국적 특례 기한)
~ 6개월
한국 운전면허 전환 신청(6개월 경과 시 운전 불가, 처리 4~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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