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럽과 한국 사이, 양방향 국제이사의 전 과정을 하나의 계약으로 책임집니다. 포장·픽업·해상(FCL) 운송·수출입 통관·한국 자택 배송까지 — 구간마다 다른 업체를 찾아 계약할 필요가 없습니다.
국제이사에서 사고가 나는 지점은 대부분 “구간이 바뀌는 곳”입니다. 포장업체 따로, 포워더 따로, 한국 배송 따로 계약하면 파손이 생겨도 책임 소재를 가리는 데만 몇 주가 걸립니다. 저희는 유럽 자택에서 한국 현관까지 다섯 구간 전체를 직접 관리하며, 운송보험(620€/㎥)도 전 구간에 하나로 적용됩니다.
해상 컨테이너 안은 40일 가까이 온도차와 습기, 파도의 진동에 노출됩니다. 그래서 유산지·에어캡 위에 방습 필름을 감고, 수출용 골판지로 감싼 뒤, 파손 위험 품목은 목재 크레이트를 짭니다. 모든 박스에는 번호 라벨이 붙고, 박스별 내용물이 패킹리스트로 기록되어 세관 제출과 도착 후 인수 확인에 쓰입니다.
귀국 이사화물은 요건을 갖추면 관세 없이 통관됩니다(해외 1년 이상 거주, 3개월 이상 사용한 가재도구). 문제는 요건 판단과 서류입니다. 반입내역서·위임장·거주 증빙·사유서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만들어 드리고, 신품·주류·리튬배터리 같은 과세·확인 대상은 접수 단계에서 미리 걸러 안내합니다.
견적서 확인, 전자계약, 입금 확인과 영수증, 박스별 포장 내역, 컨테이너 출항, 한국 도착과 박스 인수 서명까지 — 마이페이지 한 화면에서 확인되고, 같은 내용이 이메일로도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