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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L 컨테이너 이사 — 우리 집만 싣는 단독 컨테이너

가구·가전을 포함한 집 전체 이사라면 FCL(Full Container Load)이 기준입니다. 컨테이너 하나를 통째로 사용하므로 다른 화물과 섞이지 않고, 창고 환적 없이 출발지에서 실은 그대로 한국에 도착합니다. 다른 화물과 섞이지 않아 파손·분실 위험이 구조적으로 낮습니다.

20ft·40ft·40HQ — 물량에 맞는 컨테이너를 CBM 계산으로 추천
자택 앞 상차(Live Load) 또는 창고 적재 중 유리한 방식 선택
컨테이너 봉인(Seal) 번호를 고객과 공유 — 개봉 이력 추적
해상 4~6주 · 함부르크/브레머하펜 → 부산·인천
기본 운송보험 620€/㎥ + 신품가 추가보험 선택

어떤 컨테이너가 맞을까 — 숫자로 판단합니다

20ft는 내부 5.9m 길이에 실적재 약 25~28㎥로 방 2~3개 살림에 맞고, 40ft는 그 두 배(54~58㎥)로 방 4개 이상·피아노와 대형 가구가 많은 집에 맞습니다. 층고가 높은 살림엔 높이가 30cm 더 큰 40HQ(약 76㎥)를 씁니다. 신청서에 방별 물품을 입력하면 CBM이 자동 합산되어, 감이 아니라 수치로 컨테이너를 정합니다.

20ft/40ft/40HQ 내부 치수와 실적재 기준.
20ft/40ft/40HQ 내부 치수와 실적재 기준.

적재의 기술 — 빈 공간이 파손을 만듭니다

컨테이너 파손 사고의 대부분은 항해 중 화물이 “움직여서” 생깁니다. 무거운 가구를 아래·앞쪽에 싣고, 가벼운 박스를 그 위에 쌓은 뒤, 남는 공간은 패드로 채우고 래싱 벨트와 버팀목으로 고정합니다. 상차를 마치면 세관 봉인을 채우고 봉인 번호를 고객에게 전달합니다 — 한국에서 같은 번호를 확인하고 개봉합니다.

가구 위치와 하중 분산까지 계산된 적재 — 봉인 번호로 개봉 이력을 추적합니다.
가구 위치와 하중 분산까지 계산된 적재 — 봉인 번호로 개봉 이력을 추적합니다.

일정 설계 — 퇴거일에서 거꾸로 계산합니다

픽업(포장 1~2일) → 수출통관·선적(3~7일) → 해상 4~6주 → 한국 통관(2~5일) → 자택 배송. 임대 계약 종료일과 한국 입주일을 알려주시면 선적 스케줄을 거꾸로 설계해 드립니다. 입주일이 늦으면 독일 보세창고 보관(㎥·일 단위)으로 공백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규격(내부 치수 기준)

20ft
5.90 × 2.35 × 2.39 m · 약 33㎥(실적재 25~28㎥) · 최대 하중 약 21.7t — 방 2~3개
40ft
12.03 × 2.35 × 2.39 m · 약 67㎥(실적재 54~58㎥) — 방 4개 이상
40HQ
12.03 × 2.35 × 2.69 m · 약 76㎥ — 부피 큰 가구·박스가 많은 살림

포함 서비스

출발지
전문 포장(수출 규격)·가구 분해·상차·수출통관(ATLAS)
운송
함부르크/브레머하펜 → 부산·인천 해상 운송, 운송보험 620€/㎥
한국
이사화물 통관 대행, 자택 배송, 가구 재조립, 포장재 회수(옵션)